- 애니플렉스와 조이시티, 강렬한 신규 시네마틱 트레일러 공개
- 퀸 비, 음울한 배경 사운드트랙 제작
- 상징적인 프랜차이즈 캐릭터들이 전략적 전투로 뭉쳤다
지난달 '레지던트 이블 서바이벌 유닛'이 사전등록을 시작한 이후, 팬들의 열기가 폭발하며 백만 명 이상이 참여했습니다. 이 전설적인 호러 프랜차이즈의 신선한 변주는 오랜 팬들도 만족시킬 예상치 못한 반전을 선사합니다.
애니플렉스와 조이시티는 'RE: Evil Island' 제작진의 최신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하며 열기를 이어갔습니다. 이 트레일러는 레온, 클레어, 질 같은 인기 캐릭터들이 완벽하게 균형 잡힌 팀을 구성하는 모습을 담았으며, 퀸 비의 소름 끼치는 "Mountain Hunt" 곡으로 긴장감을 극대화했습니다.
그렇다면 'RE 서바이벌 유닛'의 차별점은 무엇일까요? 서바이벌 호러를 전략적 팀 기반 게임플레이로 탈바꿈시켰습니다. 엄브렐러 사 병원에서 깨어난 후, 생존자 기지를 관리하고 아이코닉한 웨폰 머천트를 통해 시설을 업그레이드하며 궁극의 팀을 구성하게 됩니다. 이 시뮬레이션 스타일 경험은 시리즈의 전통적인 어둠을 유지하면서 게임플레이를 재창조했습니다.

레지던트 이블의 가장 전설적인 캐릭터들로 분대를 구성하세요 - 각각 고유한 기술과 능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. 적의 공격에 맞설 때는 탄탄한 진형 구성, 특수 기술의 타이밍, 환경 트랩의 창의적 활용이 필요하며 기존의 달리고 쏘는 액션을 대체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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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쟁적인 멀티플레이어 모드로 전 세계 플레이어에게 도전할 수 있으며, 새로운 악몽 - 모르템이 등장합니다. 아마노 요시타카가 디자인한 이 소름 끼치는 신종 생물은 모든 조우에 심리적 공포를 불어넣습니다.
지금 '레지던트 이블 서바이벌 유닛' 사전등록을 통해 얼리 액세스를 확보하세요.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를 방문해주세요.